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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서재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책소개, 나의 생각(행동), 위닝 멘탈리티

by 보통의하루- 2024.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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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보도 섀퍼라는 동기부여 전문가가 있는데 그의 책을 자주 읽는다.

 

읽을 때마다 항상 동기부여가 되고 내가 하는 생각들이랑 잘 맞는다고 생각이 되어 자주 찾게 되는 작가이다.

 

이번에는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이 책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한다.

 

먼저 이 책은 위너가 되기 위한 서른 가지의 습관에 대해서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여러 가지 위너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성공하기 위한 위너들의 공통적인 습관은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알려주고 조언한다.

 

위너의 이야기를 할 때 위너가 되지 못한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알려주기도 하며 공감을 얻기도 하고 거기서 나의 모습도 볼 수 있어 동기부여가 되는 아주 좋은 책이다.

 

우리가 위너가 되려면 우리는 우리가 했던 과거의 습관들과 이별하고 위너들의 이기는 습관을 받아들여야만 하며 그 습관들을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고 있다.

 

저자가 동기부여 전문가이다 보니 나는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거나 무기력해서 아직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면 한번 읽어보고 그의 말을 따라보는 것도 정말 좋을 듯하다.

 

나중에 읽어봐야지 하지 말고 읽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지금 즉시 구매하거나 빌려서 읽어보길 바란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배운다면 과거의 습관에 벗어나 우리 모두 위너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고 성장에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생각 (행동)

 

이 책에서 저자는 제일 먼저 강조하는 것은 바로 행동이다.

 

나도 항상 강조하지만 행동은 정말 중요하다.

 

뜸 들이지 말고 마음을 먹었다면 그 즉시 실행에 옮겨야 한다.

 

과거의 안 좋았던 습관들과 이별하고 우리는 이기는 습관을 받아들이기 위해 행동해야 한다.

 

배움을 얻고 그 배움을 통해 항상 성장하려고 노력하고 시도하여야 한다.

 

포기하면 안 된다.

 

우리는 무조건 할 수 있다.

 

할 수 없다는 그 생각 때문에 우리는 행동을 안 하게 된다.

 

분명할 수 있으니 절대 포기해선 안된다.

 

아직 지지도 않았고 인생이라는 경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이제 시작했을 뿐이다.

 

우리는 성장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원하는 삶을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여야 한다.

 

우리는 성장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배우는 것도 뚜렷하지 않으니 그게 처음에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목표를 잡아보는 걸 추천한다.

 

10년 후의 목표, 5년 후의 목표 , 1년 후의 목표 이런 식으로 목표를 잡고 배움을 구체화시키면 될 것이다.

 

이것도 너무 길다면 짧게 할 수 있는 목표를 잡고 성취감을 얻어 성장하면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무조건 극복할 수 있는 것들이니 절대 포기만 하지 않았으면 한다. 

 

분명 효과가 있을 것이다.

 

어느샌가 성장한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도 모르게 매일 힘들게 하던 일을 편안하게 하는 나의 모습을 보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니 우리 모두 처음을 극복하고 행동해 보자.

 

 

위닝 멘탈리티

 

혹시 위닝 멘탈리티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나는 축구를 보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위닝 멘탈리티라는 말을 많이 듣곤 한다.

 

위닝 멘탈리티는 순위가 높은 축구팀들은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열세인 상황이더라도 꾸역꾸역 승리를 해낸다는 말이다.

 

이기는 것도 습관이라고 상대팀에게 밀리고 있어도 꾸역꾸역 승리를 따낸다.

 

그들은 이런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 승리를 쟁취할 수 있었을까?

 

먼저 기본이 탄탄하다.

 

모든 팀들이 노력을 하고 하겠지만 그들은 그들의 팀 자체에서도 주전경쟁을 하며 더 큰 노력을 할 것이다.

 

그러다 보니 주전 선수가 아니더라도 주전선수가 없을 때 그걸 버틸 수가 있을 것이다.

 

또한, 동기부여도 뛰어나다.

 

그들은 아무리 지고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체념하지 않는다.

 

끝까지 자신들이 할 수 있다고 믿고 끊임없이 뛰고 계속해서 시도한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란 걸 알고 자신들이 승리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승리를 쟁취해 본 사람만이 아는 그 승리의 맛을 안다.

 

항상 승리에 목마르고 그것을 위해 뛰고 그 경기만을 위해 오늘을 준비한다.

 

만약 경기에서 졌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패배하지 않는다.

 

그건 다음 경기 승리를 위한 경험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결국 우승을 이루어낸다.

 

우리도 계속해서 배우고 성장해서 승리를 맞봐야 한다.

 

그래야 그 성취감에 더 성장할 수 있고 지지 않을 것이다.

 

진정한 위너가 될 수 있다.

 

누구든 할 수 있으니 위닝 멘탈리티를 가지기 위해 우리는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보도 섀퍼의 이기는습관> - 보도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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